about PANTILA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메라 이야기 폴라로이드 6 3 6 클로즈업 1998년에 생긴 나의 첫 카메라는 폴라로이드였다 접사사진도 가능한 즉석카메라 영국에서 갖고온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10만원 정도? 지금은 중고가격 1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ㅎ ㅏ ㅎ ㅏ 근데 필름가격이 3만원. 꽤 많이 찍었는데 사진은 전부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얼마전에 아빠책방에서 서너장 돌아다니는걸 봤다 보고 킬킬 거리다가 도로 책장 사이에 넣어둠 코닥 DC290 2000년 여름에 생긴 나의 첫 디카 디카는 커녕..카메라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구입 셔터를 누르면 3초뒤에 찍히는 이상한 놈 찍어준다는데도 친구들이 사양;;;; 그래서 징가를 많이 찍었는데.... 셔터를 누르면 돌아서는 바람에 징가궁뎅이만 찍혔다 3초만 기다리라는데도 징가새퀴는 안 기다리고 가버림 아.. 자나 빌리 도착 빌리...자는가.... 농담했다가 욕만 들었음 ;;; 올리바 프리미엄 , 오리지날 , 엑스트라 갈 등등 빵이 담긴 박스 같애 프리미엄 B 품 , 정상품 (B품이 조금 작고 깨졌다) 여전히 자르기 실패 -_-;; 갈 올리바 엑스트라 큰언니랑 작은언니한테 프리미엄 , 오리지날 하나씩 선물할 예정....물론 B 품으로 자나빌리 받고 오늘까지 눈누난나 모드 네시에 일어나 밥먹으러 가면서 눈화장.... 반짝이까지 발랐는데 셀카 좌절 TㅁT 옆의 사진은 빅토 립밤 ~ 어바웃 블로그 17살 학생이라며 , 화장품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는데 , 몇 년 정도 하면 화장품을 협찬받을수 있냐는 문자를 얼마 전에 받았다 쪽지도 아닌 문자 ! 띵 하기도 했고.. 웃음도 나왔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그 파급효과를 무시할 수 없기에 많은 기업들이 블로거에게 접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네이버에서 자주 가던 블로그가 2곳 있었다 요리 관련 , 개인 취미 관련이었는데 내게 협찬 제의가 들어왔던 2개의 상품이... 본인들이 구매한 것 마냥 몇 개의 포스트가 줄줄이 올라오는 걸 본 이후로는 발을 끊었다 (그 상품은 미스터도넛과 아이리버 미키 mp3 플레이어 미스터 도넛은 한 달인가 몇 달 사용권을 증정) 어떤 화장품은 , '후기와 함께 우리 홈피 판매 페이지를 링크시켜라.. 그 링크를 통해 판매가 된다.. 안나수이 파우치 2002년 3~4천엔 정도에 구입한 애나수이 ㅋ.ㅋ 에나멜 파우치 화장품뿐 아니라 지갑대용으로도 잘 들고 다녔다 워낙 뭘 들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가방도 안들고 맨몸으로 다닐때가 많은데..그럴때 유용했다 립스틱 , 돈 , 열쇠 ..카드..그외 잡동사니...터지도록 넣고 다녔다 그러나 너무 오래 들고 다녔나 ㅠㅠ 자세히 보면 빨강만 편애한 탓에 여기저기 갈라지고 벗겨지고 누더기가 됐다 더 들고 다니고 싶지만..찢어질것 같아서 모셔두고 있는중 .. (아니 사실은 사람들이 불쌍하게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랑은 거의 새것 수준...(생각해보니 한 번도 안 들고 다녔다) 안나수이 답게 안쪽도 앙증맞다 들고다니지도 않았는데..파랑색은 왜 지저분해 진거지 ?.? 파우치 1. 코겐도 프레시 페이스 - 캐러멜브론즈 색상 2. wet n wild 하이라이터 - 조만간 깨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 3. 부르조아 틴트 - 젤타입이라 간편하지만 결정적으로 색이 안.이.쁨 4. 플레이보이 뷰티 립스틱 - 미스메이 5. 세포라 아이 펜슬 6. 카멕스 립밤 7. 쥐털로 만든것 같은 마디나 밀라노의 염소털 휴대용 브러쉬 8. 닥터브로너스 오가닉밤 - 만능만능만능 9. 공병에 덜어다니는 코스탈센츠의 아이섀도 빈티지색상 - 왜 덜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_- 10. 바비브라운 틴티드 립밤 4호 - 무난한 색상이라 아무때나 꺼내 바르기 좋음 6년간 써왔던 안나수이 파우치가 넝마가 다 되어 파우치 없이 여기저기 넣어 다닐때 키엘에서 저런걸 줬다 쉽게 탁해지지만 훤히보이니 뒤적거릴 필요 없어 좋다.. 조성아 루나 파우더 지금 쓰고 있는 가루파우더가 9~10개 정도? 그 중에 3개가 루나..2개가 슈에무라 이다 이상하게 파우더는 다 쓰기도 전에 다른것에 눈이 간다 루나는 지금까지 10통 정도 쓴것 같다 특별히 좋아하거나 , 품질이 뛰어나서가 아니다 만만해서인것도 아닌데... 암튼..그렇다 ㅋ 화장품은 절대 세트구매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들도 역시 옥션을 통해 주문 맨아래가 최근에 구매한 엔젤라인의 파우더 며칠전에 도착했다 근데 이것도 다크닝이 있다 아무래도 내가 문제인것 같다 수면 절대 부족 뻘짓 Physician's Formula Organic Wear Mascara 보자마자 예뻐서 바로 구입했다 연두색 잎사귀가 달려있다니...@@ 그러나 ?? 잎사귀가 하나밖에 없다 ㅡ.ㅜ 초큼 실망...그렇다면 브러쉬는 연두색이 맞을까 ??? 의심병 발동 ~ 엉..너 ㅋㅋㅋㅋ 쉐킷쉐킷 뭔가 부족...흐르는 물에 헹궜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팽이 크림 지난 일주일간 사용한 달팽이 크림 엘리시나 : 병원에서 처방받음 (병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직배송 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 라콘테 , 아렌스까라꼴 : 인터넷으로 샘플 신청 일주일 동안 위 3개의 제품을 사용한 결과 어제 엘리시나 2통 주문했음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