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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채 골든 에뮤 오일 아침저녁으로 크림이나 앰플에 섞어 바르는 오일아침엔 소량 , 저녁에 적당량파운데이션 지워짐도 없고 화장 후 번들거림도 없다. 신기하다번들거리면서 속 건조가 생기는 오일을 숱하게 봐왔는데 이건 촉촉 그 자체 덕분에 요즘 건조함 없이 잘 지낸다건조한 부분에 집중적으로 발라줘도 굿단 눈가는 피해서 바른다 시야가 뿌~얘지는 현상이 있다 작년에는 시어버터와 함께 바디용으로 사용했다
아이폰 12프로 화이트 무려 40여 일을 기다린 끝에 받은 아이폰 12프로 화이트 맨날 남이 쓰던 핸드폰 주워다 쓰던 내가 한눈에 반한 아이폰 se - 액정 파손 후 해외 사이트 뒤져가며 새 상품 재구매 딱 내 스타일의 외모에 가볍고 작아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그러나 자꾸 떨어뜨리면서 카메라 기능이 점점 퇴화때마침 아이폰 신상 예약하라길래 (그) 매장 1순위로 예약 완료40일이나 기다릴 줄 몰랐다 -단점너무 무겁고 커서 들고 다니지 못해 가방에 꽁꽁 숨겨 다님케이스 끼우니 양옆 버튼 누르기가 힘듦- 이건 애플 케이스의 문제홈버튼 없어서 불편 - 지문인식 , 캡처 등등무겁고 커서 한 손으로 조작 불가능 -장점핸드폰 보는 시간이 줄었음
논픽션 가이악 플라워 핸드크림 왼쪽에서 두 번째 제품 세포라 가운데에 딱 자리 잡아 눈길을 확 끈 브랜드 흔하디 흔한 다수가 좋아할 만한 로즈향 나도 그 향에 끌려서 샀다 가벼운 사용감 보습력이 안좋아 재구매는 노 이것저것 써봐도 핸드크림은 에이솝 아니 이솝이 최고인 듯 왼쪽 첫 번째는 탬버린즈 421 느끼하고 울렁거리는 냄새
아이소이 인텐시브 에너자이징 크림 다소 촌스러운 외관 때문에 그저 그런 부류로 치부되었던 브랜드고작 세 개의 제품을 사용했지만 크림류가 꽤 훌륭하다 적정 수준을 잘 유지하는 느낌울트라 리치라고 되어 있지만 개기름이 아니고 적당히 탄력진 느낌의 유분 크림저녁 세안 후 마지막 단계에 사용건성 및 노화 피부라면 써볼 만하다 예전에 썼던 화장품과 향이 똑같은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남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분크림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때문에 젤 크림은 기피 순위 1위 었는데 이 제품으로 다시 사용 시작다른 많은 젤 타입에서 볼 수 있는 실리콘 느낌 없다이름 그대로 수분감 충만한 크림맨얼굴에도 , 토너 위에도 , 무려 영양크림 위에 발라도 바르는 쏙쏙 부담 없이 스며든다모든 피부 타입에 추천
탬버린즈 , 라브루켓 - 핸드크림 요즘 들고 다니는 핸드크림 쌉싸름한 허브향 두 개 모두 대여섯 가지 종류의 향이 있는데 머리가 혼미해지는 가운데에서 골라낸 하나씩이다 탬버린즈 7번은 이솝과 매우 흡사한 향이다 라부르켓 092는 라벤더?로즈마리? 가장 무난한 향 두 개 모두 보습력 사용감 모두 만족 라부르켓은 샴푸도 있던데 써보고 싶다
라브루켓 립밤 전성분 : 스위트 아몬드 오일 , 호호바씨 오일 , 비즈왁스 , 코코넛 오일 , 토코페롤 , 해바라기씨 오일 메이드 인 스웨덴 개봉 후 6개월 이내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무려 14g의 용량이다 사진 촬영 날짜를 보니 10월 4일에 구매 보통의 립밤이 5g 내외인걸 감안하면 6개월 동안 쓰기엔 다소 무리가 아닐까 싶다 립밤 소비량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 무거움과 가벼움의 중간 정도 사용감 좋은 보습력 괜찮은 립밤이다
라네즈 래디언드 씨 크림 후기가 너무 좋아 구입했다단 한 번의 사용에 얼굴이 밝아졌다는 어처구니없는 후기에 낚여;;;;딱히 흠잡을 데 없지만 수많은 화려한 후기만큼의 효과는 없다 그냥 평범한 수많은 크림 중 하나 그리고 헤프다 건강한 젊은 피부에 맞을 거 같은 크림이렇게 또 하나의 크림이 화장대에서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