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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NTILA

아이폰 12프로 화이트

 

 

 

무려 40여 일을 기다린 끝에 받은 아이폰 12프로 화이트 

맨날 남이 쓰던 핸드폰 주워다 쓰던 내가 한눈에 반한 아이폰 se - 액정 파손 후 해외 사이트 뒤져가며 새 상품 재구매 

딱 내 스타일의 외모에 가볍고 작아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

그러나 자꾸 떨어뜨리면서 카메라 기능이 점점 퇴화

때마침 아이폰 신상 예약하라길래 (그) 매장 1순위로 예약 완료

40일이나 기다릴 줄 몰랐다 



 

-단점

너무 무겁고 커서  들고 다니지 못해 가방에 꽁꽁 숨겨 다님

케이스 끼우니 양옆 버튼 누르기가 힘듦- 이건 애플 케이스의 문제

홈버튼 없어서 불편 - 지문인식 , 캡처 등등

무겁고 커서 한 손으로 조작 불가능

 



-장점

핸드폰 보는 시간이 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