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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느
SK 2 트리트먼트 에센스 스킨 말이 필요없는 스킨 ^^ 지금 까지 써본 스킨중 최고의 품질이다 (에센스라고 하지만 스킨으로 사용한다) 물론 가격도 최고이다 -_-; 백화점에선 16 만원대 .. 인터넷에서 8 만원대이다 피테라를 취급하는 할머니의 손이 젊은아가씨 못지않은데에서 착안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한다 냄새가 이상하지만 금방 적응이 된다 오래 사용했지만 내성이 생기지 않는것도 장점
돌체 앤 가바나 뿌르 옴므 너무나 관능적인 향수 이걸 뿌린 사람은 한 번은 뒤돌아 보게 된다 내가 뿌리는것보다 , 타인에게서 맡는것이 더 좋은 향수 정말 말로 표현안되는 느낌 1995년 FIFI 상 수상 아로마틱한 조금 강한 느낌 , 진하디진한 우디민트향 트렌디한 젊음보다 , 성숙한 노련함과 어울린다 퇴폐적이면서 젠틀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라이트블루도 그렇고..이것도 그렇듯 돌체의 향수들은 이성을 끌어당긴다
메리 케이트 올슨 - 스텔라 맥카트니
데미 무어 - 크리스찬 루부탱
스매시 박스 - 실크 루스 파우더 내 피부는 지성 파우더를 바른후 돌아서자마자 바로 번들거림이 시작된다 이젠 익숙해져서인지 웬만한 번들거림에는 눈하나 깜짝 안한다 화장이 오래 가기를 , 지워지지않기를...바라는건 내게 사치다 -_-; 좀 슬픈현실 ㅋㅋㅋ -_-;; 스매시박스 루즈 파우더 분장용 브랜드려서 좀 두껍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얇으면서도 피부에 촥~ 달라붙는다 >..< 오호 ~ 기대 이상이다 커버력도 괜찮고 , 지속력도 나름 무난하고 , 밀착도 말할것도 없고 굿 ~
빅토리아 시크릿 - 러브스펠 바디로션 빅토리아시크릿의 전설의 바디로션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러 상품 관능적인 체리향기라고 설명되고 있는데 포도사탕 향기라고 생각하면 더 쉬울듯.. 향이 굉장히 코끝을 잡아 끈다 매력적인 향이라고나 할까 크림 , 로션 , 미스트...여러가지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향의 지속력도 좋은 편이다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
에이본 내추럴 핸드크림 - 가드니아 맡아보지도 않고 , 그냥 살 정도로 워낙 가드니아 향을 좋아라 한다 - 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 제품 때로는 너무 인공적으로 비슷하게 만들려고 노력한 제품은 구토를 유발하지만 에이본의 가드니아는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에 속한다 에이본의 핸드크림에는 사실상 그다지 만족하지는 못했지만 , 이것만큼은 향때문에 계속 사용을 한다 실리콘막을 만들어 수분이 증발하는걸 막아주는것으로 유명한 제품 실제로 바르면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를 덮입힌듯한 느낌이다..약간의 건조함도 느껴지고 이게 실리콘 막이라면 ....아라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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