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color,color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스티로더 피치 뉘앙스 & 맥 러브 커넥션 위쪽이 에스티로더의 텐더 블러시 - 피치 뉘앙스 아래가 맥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 러브 커넥션 난 요거 두개 찰떡 궁합 ^^ 에스티로더 텐더 블러시 피치 뉘앙스 펄이 들어있긴 하지만 바르면 거의 티가 나지 않는 수준 발색이 꽤 좋은편인데..지속력은 더 좋다 게다가 어느 피부에나 잘 어울리는 피치색 맥의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 - 러브 커넥션 브라운계열인데 미네랄라이즈 시리즈 인만큼 펄이 자글자글..가루날림도 자글자글 색이 예뻐서 좋아한다 투명한 펄브라운 이라고 할까 ? 피치뉘앙스를 바를때면 늘 러브커넥션을 덧발라 주는데 피치의 색이 묻히지 않으면서 미네랄라이즈 특유의 펄이 살아있어서 좋다 브러쉬에 묻힌후 털어내고 아주 살짝 칠해야 자연스럽다 화장후 8시간 정도 지난 모습 - 퍼프로 살짝 눌러준후 촬.. 크리니크 롱 라스트 립스틱 - 61 로즈 쉬머 소프트 샤인 원래 핫핑크 , 보라 , 자주빛 립스틱을 좋아한다 어려서부터 눈이 뒤집어진 색상이기도 하고..또 ..눈에 띄면 무조건 바르고 본다 이것도 면세점에서 그냥 발라본건데 친구도 이쁘다 그러고.. 직원도 ..정말 자기가 본 손님중에서 가장 잘 어울린다고 결정타를 날렸다(진심이길 바래요 언니 ㅠㅠㅠ) 그러나 색상만 확인하고선 , 바로 랑콤매장으로 이동해서 또 꽃자주 발라보고.. 그냥 내려왔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 거다 그래서 나중에 일반매장으로 갔는데....61번이라는건 없어요 손님...이라는 직원님의 말씀 부랴부랴 서울 전역 크리니크 매장에 확인했는데..역시나 없음 혹시나 싶어 면세점에 전화했는데..면세점 한정 같습니다..라는 대답 ..오마이갓.. 무한 상승되는 소유욕에 일상생활 마비 결국 구했지만..집에서 바르.. 펜슬 메이크업 파란색으로 체크해 놓은것들만 사용했다 별표시가 되어 있는 카키색 펜슬이 오늘의 주력제품 요거다.. 원래의 용도는 아이라이너 1.연브라운으로 눈두덩에 가볍게 칠하고 2.쌍거풀 부위 , 언더쪽에 카키펜슬로 그어준후 브러쉬로 살살 펴줌 3.그 위에 노란색 아이섀도를 역시 가볍게 칠해줌 (노란색이 없다면 연브라운펄도 좋다 ) 4.검정색 펜슬로 아이라인을 위아래 모두 얇게 그린후 , 진브라운펄로 가볍게 펴준다 (눈꼬리 쪽은 조금 더 진하게 ~) 과정샷 같은건 없다 ㅠㅠ 결과샷 ㅋㅋㅋ 시간 지난후 아래가 살짝 번진 정면샷...속눈썹 때문에 꼭 저기만 번진다 눈썹을 자를까 말까 고민중 ㅠㅠ 보너스샷 찍다가 카메라 떨어뜨렸다 젠장 -_-;;;; dslr 이었다면 저 팔레트가 아예 깨졌을듯 코겐도 프레시 페이스 컬러 햇살받은 조림간장...이 아니고 ㅋㅋ 코겐도 프레시 페이스 컬러 총 4가지 컬러 뚜껑을 벗기면 마카롱이 하나씩 엎어져 있다 이런 블러셔의 최단점은 , 발색에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것 스펀지가 찌들었다 싶으면 그제서야 발색이 조금씩 되는데 코겐도는 다른것들과 비교해도 다소 약하다 갠적으로 스펀지 블러셔는 린다칸텔로가 좋다고 생각하나 우리나라에선 힘도 못쓰고 나갔지 아마? 또렷한 발색을 원한다면 뚜껑을 열어, 스펀지로 찍어 바르는게 좋다 색상은 특별할것 없는 기본구성 여자들이 눈머는 피치와 핑크를 필두로 , 선탠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오렌지와 브론즈.. 캐러멜브론즈 , 아프리콧 피치 : 펄함유 코랄핑크 , 허니오렌지 : 무펄 나는 캐러멜 브론즈가 맘에 쏙 들었다 화장후 전체적으로 얼굴에 두드려주면 피부톤을 예쁘.. NYX 캔디 글리터 라이너 발색 피지션스 포뮬라 - 플럼프 포션 니들 프리 립 플럼핑 듀왑 이후로 필수제품인양 하나씩 나오고 있는 플럼핑 제품들 듀왑 이전부터 나왔겠지만 , 아무래도 듀왑의 히트가 한 몫 했을것이다 투명하고 심플한 케이스가 맘에 드는 피지션스 포뮬라의 플럼핑 글로스 옆의 사진은 제품 박스 뒷면에 나와있는 사진이다 아무기대없이 발랐다면 거짓말이고..은근슬쩍 기대하면서 발랐다 치과를 다녀본 사람이라면 ..마취주사 맞은후 입 안쪽이 무감각해져가는 느낌을 알것이다 딱 그런 느낌으로 입술이 마비되어 간다 딱딱하게 굳어가는건 아니지만 입을 움직이면 안될것같이 신경쓰이고 ..냄새도 좀 이상하다 그러나 , 이 다음부터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신나게 웃었다 입술이 통통해지는게 아니라...윗입술이 부어서 튀어나온다 -_-;;;;;;;;;;;;; 대부분의 제품들이 아랫입술이 주로 통통해지는 반.. wet n wild , NYX , amuse 요즘 주구장창 쓰는 제품 3가지 맨 왼쪽의 넙적이는 wet n wild 의 하이라이터 모래색상에 펄이 함유되어 있다 과하지도 않고 , 부족하지도 않고 모공을 부각시키는 펄이 아니라 요즘 가장 많이 쓰는 제품 색상보다 펄 위주의 발색이라 피부색에 상관없이 쓸수 있을듯 .. 일반 블러시 브러쉬보다 , 팬브러쉬로 눕혀 바르는게 나는 더 편하다 (팬브러쉬는 직각으로 세워 사용하는것이 정석 - 원래의 목적을 위해선) 케이스와 내장브러쉬가 조금 많이 부실하다 가운데 흰 펜슬은 NYX 의 점보 펜슬 무슨 치즈 색상 - 아이보리 펄 색상이다 모든 화장을 마친후 눈두덩 가운데에 긋고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 준다 특별히 다른 색으로 그라데이션 하지 않아도 입체효과가 탁월하다 지속력도 나쁘지 않다 펜슬이라 뭉침없이 잘 펴주.. 크리스찬 오쟈르 - 핑크 스카프 크리스찬 오자르 - 104 핑크스카프 오랫만에 손톱에 색칠할 여유가 생겨 , 이리저리 뒤적이다가 언제 사놓았는지 기억안나는 매니큐어 발견 역시 크리스찬 오자르의 발색은 죽인다 ㅋㅋ 정말 매니큐어 잘 만드는것 같음 사진보다는 조금더 푸른빛의 핫핑크이다 아주 맘에 드는 색상 맥의 헬로키티 " 썸씽 어바웃 핑크 " 는 한 번 발라봤는데 그것과 거의 흡사하다 맥이 조금 더 밝은톤 내일 이 회사 전화걸어서 , 판매처 물어볼예정 남대문에도 요즘엔 잘 안보이던데 ... 맘에드는 색상 싹쓸어 오겠어 이제 스프링인데 말이지 ~ ㅋㅋㅋ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