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BAng (10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드웰 멜로구 왁스 노란색의 퍽퍽한 질감 이걸 그대로 사용하면 윤기를 가장한 떡이지고 , 뭉쳐서 조금 헤프다 물을 살짝 섞으면 펴바르기 좋은 질감으로 된다 윤기도 적당..대신 세팅력은 조금 떨어짐 시간이 지날수록 웨이브가 늘어지고 쳐진다 멜로구는 원래 세팅력이 조금 약함... 남동생도 한통쓰고는 안쓴다 나는 ... 다른 맘에 드는 제품 찾을때까지는 일단은 쓸 예정 우선 향이 좋다 이게 어디서 나는 냄새야?... 계속 두리번 거렸는데... 내 머리였다 스타일링 제품 사용후 머리를 감으면 뻣뻣해지는걸 몇번 느꼈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 좋다 골드웰 제품을 뒤져보겠구나 이제는 오시마 인살롱 케라틴 컨디셔너 오시마 인살롱 케라틴 컨디셔너 - 투페이스 용도 이거 쓰고나면 다른 투페이스 못 쓴다 뚜렷한 뭔가가 보이지 않는 투페이스에 비해 이건 수분공급이 된다는게 팍팍 느껴진다 향도 싼티나는 인공향이 아니라 , 자연스러운 은은한 향이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향이 거슬리면 손이 잘 안가는데 , 이건 막 뿌려도 괜찮다 노랑과 핑크...서로 향이 다르다 노랑은 산뜻하고 , 핑크는 촉촉하다 나가노 프로스턴트 헤어 에센스 무코타 못지않게 비싼 브랜드 일본의 나가노제약에서 만든 에센스 미용실에서 45000 원 정도였던거 같은데 지금 인터넷 뒤져보니 25000 원 정도 100g 에 2천엔이다 요거 쓰고 나면 다른 헤어에센스에 만족을 잘 못한다 대부분의 헤어 에센스가 기름인것에 비해 유분기가 거의 없는 수분제품인데다 ( 바른후 손을 씻을 필요가 없다 ) 바르는 즉시 , 모발이 달라짐을 확 느끼기 때문... 손톱만큼 덜어서 발랐는데도 , 효과가 장난 아니어서 한 통을 전부 덜어 바르고 싶었을 정도였다 진짜 헤어 에센스 중에서 최고봉이다 손상모발 복구 트리트먼트 중에 , 나가노 플란트롭이라고 있는데 그것도 바르는 즉시 효과가 온다고 한다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 단종 ㅠ.ㅜ 아무튼... 대책안서는 머리털이라면 꼭 한번 써보길... 무쯔나미 헤어 트리트먼트 늘 그렇지만 비만오면 유난히 새둥지가 되는 내 머리 -_-;;;;;;;;;;; 게다가 염색도 제대로 안먹혀 언제나 검은색 비오는날 머리 풀었다가 귀신소리까지 들었다 ..일명 산발 -_- 이젠 매직빨도 안 먹히고 헤어 드~ 자이너인 친구가 추천해준 트리트먼트 저기 노란색은 무쯔나미 알파 프리챈트 - 염색이나 파마할때 같이 사용하는것인데 , 트리트먼트제에 섞어 사용해도 된다고 액체타입이다 오른쪽 은박지제품이 바로 무쯔나미 싸바 트리트먼트 찰랑찰랑 , 촉촉 2 가지 종류가 있다 바람부는대로 고정되어지는 내 머리엔 우선 찰랑찰랑 시술 샴푸후 적당히 물기 제거한 머리에 저거 2 개를 잘 섞어서 바르기만 하면 된다 비닐캡이나 전기모자는 선택옵션 ㅋㅋㅋㅋㅋ 15분후에 풀고 헹구었는데 조금 뻑뻑하다 노란색 제품의 특징.. 트윈스켈프 샴푸 & 팩 머리 빨리 자라는 샴푸! 니심패스트와 , 이것중에서 고민하다가..우선은 이거 니심패스트는 다음달부터 써볼예정 이런 샴푸들은 모발에 단백질을 보충해주어 자라게하는 샴푸로 장기간 사용시 머릿결 개선에 좋다고 한다 트윈스캘프 샴푸 모발타입에 따라 3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진다 부시시하고 곱슬인 나는 3번 !!!!!! 많이 묽은 타입으로 처음 사용시에는 바닥에 질질 흘렸다 게다가 거품도 안나는 제품이라 퍽퍽 쓰다보니 일주일만에 반통을 사용....ㅠ.ㅜ 머리카락 길이를 센티미터로 재어 놓았는데... 머리카락마다 전부 제각각인 치수인지라 솔직히 과학적으로 입증은 못하겠고 ㅋㅋㅋ 처음 2주동안 많이 길었던거 같다..눈에띌 정도로..3~4cm??? 그 이후에는 길이보다 결이 부드럽고 찰랑찰랑해졌다 하얀원통은 팩인데 , 땅.. 키엘 실크 그룸 세럼 헤어오일...평이 좋아 기대도 잔뜩 그냥 무난한 오일이다 다른 헤어오일에 비해 좋은점??? 사용감이 가볍고 , 손에 끈적임이 남지않고 소량으로도 많이 바를수 있고 실수로 많이 발라도 떡지고 뭉치지 않는다 적어놓으니 좋은점이 많구나 -_- 무코타 친구가 헤어 드~자이너라서 난 저렴하게 했지만 미용실에서 프리미엄 스트레이트파마를 할때 추가하는 제품이다 효과는 죽여준다 파마를 해도 전혀 손상이 없고 , 이걸로 트리트먼트 하면 그야말로 윤기가 좌르르.. 전지현도 아마 이걸 하지 않을까 ㅋㅋㅋ 비싸다 --,.-- 키엘 올리브 프룻 오일 너리싱 샴푸 권장두피 : 악지성을 제외한 두피타입 나 -> 지성 ...악지성이 아니니까 썼다 -_-;;; 지금까지 내가 사용해본 샴푸중 고가제품은 세라마이드와 라우쉬샴푸.... 세라마이드 제품은 마사지할수록 미세한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고 라우쉬는 거품 정말 안난다..익숙해질때까지 미치는거다 .... 그치만 두 제품 모두 두피와 모발 건강해진다 세라마이드는 5만원 , 라우쉬는 45000 원 ... 5 ~ 6 년전 가격 열심히 벌지 않으면 등골이 휘는건 시간문제 아무튼 이것도 거품 지지리 안난다 나도 모르게 푹푹 쓰게 된다 게다가 뻣뻣해질정도로 기름기를 좌악 빼주는 샴푸들과 달리 , 이틀동안 안감은 머리를 물로만 헹구어내는듯한 그런, 약간은 찝찝한 사용감이다 그냥 쓰던 샴푸로 한 번 다시 감을까...심히 망설였다 참았다..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