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에 알게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
이때에만 해도 배송료까지 25000 원 정도
오일을 사은품으로 받았었다
팩을 하고 난 다음날은 피부가 너무 매끈했었다
케이스를 가위로 잘라 남아있는 제품을
싹싹 긁어 사용 ~
케이스가 요렇게 바뀐후
가격이 9900 원으로 떨어졌다
아마 이때에 엄청난 수량을 만들어낸듯 싶다
제품이 약간 되직해져 사용량이 2 배로 늘어남
가위로 반을 자르니 윗부분 조금 굳어있음 -_-;
일대일 행사도 이 케이스 제품으로 한것 같은데
가격은 생각이 안난다
꾸준히 구매해서 사용을 했지만 제품의 케이스가 변하면서 내용물도 바뀌는건지
성분은 알수 없지만 , 품질은 갈수록 떨어진다
빨간 뚜껑일때 가장 적당한 농도였고 , 제품이 굳어있는 그런 황당한 경우는 없었다
지금은 너무 퍽퍽해서 제대로 펴바르려면 반통은 써야하고
오히려 피부각질이 다 일어나서 화장이 아주 들뜬다 들떠 !!!
예전의 매끈함은 다 어디로 갔나 ㅠㅠ
게다가 2900 원에 행사한다고 지금 문자왔다
2만원이 넘던것이 2900 원이라...( 사진을 보니 흰색 케이스인것이 옛날제품 )
도대체 고객에게 무슨 생각을 들게 하는건지 ...
즐겨찾기..단골등록에서 다 지워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