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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NTILA

파우치



1. 코겐도 프레시 페이스 - 캐러멜브론즈 색상
2. wet n wild 하이라이터 - 조만간 깨질것 같은 불길한 예감
3. 부르조아 틴트 - 젤타입이라 간편하지만 결정적으로 색이 안.이.쁨
4. 플레이보이 뷰티 립스틱 - 미스메이
5. 세포라 아이 펜슬  
6. 카멕스 립밤
7. 쥐털로 만든것 같은  마디나 밀라노의 염소털 휴대용 브러쉬
8. 닥터브로너스 오가닉밤 - 만능만능만능
9. 공병에 덜어다니는 코스탈센츠의 아이섀도 빈티지색상 - 왜 덜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_-
10. 바비브라운 틴티드 립밤 4호 - 무난한 색상이라 아무때나 꺼내 바르기 좋음







6년간 써왔던 안나수이 파우치가
넝마가 다 되어 파우치 없이 여기저기 넣어 다닐때
키엘에서 저런걸 줬다
쉽게 탁해지지만  훤히보이니 뒤적거릴 필요 없어 좋다
물에 떨어뜨려도 안심...ㅋ
투명파우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