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 무색소
바이오리....는 화장품 회사가 아닌 , 피부트러블을 연구하는
피부과학 연구실 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이오리 홈페이지에 가면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뭐 그런걸 볼수 있으니 자세한건 패스 ~
파랑색의 적당히 묵직한 유리병 케이스에 펌프식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약간은 끈적이는 사용감으로 부들함과는 조금 다르지만
나쁘지는 않다
흡수력도 좋고 , 건조함없이 촉촉함이 유지되는게 괜찮다
샘플을 몇몇개 보내줬던데 ..하나하나씩 써봐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딱히 나쁜점은 찾아볼수 없는 괜찮은토너 이긴 하지만
라프레리를 대놓고 베낀 저 모습은 , 이 생소한 화장품을
길거리 3류 화장품으로 인식하게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