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korea
오랜만의 키엘
일단 시트가 작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른 고무 같다
약한지 짧은 손톱임에도 닿을 때마다 찢어진다
피부 밀착감도 굉장히 떨어졌고 미끄러워서 붙일 때 힘들었다
짜증 나는 시간을 지나 떼어냈을 땐 의외로 촉촉한 느낌이 괜찮았다
내용물은 별로인데 시트가 좋아 전달 감이 좋은 건지
시트가 별로인데 내용물이 워낙 좋아 그나마 좋게 느껴지는 건지
구분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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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키엘
일단 시트가 작다는 느낌이 들었고
마른 고무 같다
약한지 짧은 손톱임에도 닿을 때마다 찢어진다
피부 밀착감도 굉장히 떨어졌고 미끄러워서 붙일 때 힘들었다
짜증 나는 시간을 지나 떼어냈을 땐 의외로 촉촉한 느낌이 괜찮았다
내용물은 별로인데 시트가 좋아 전달 감이 좋은 건지
시트가 별로인데 내용물이 워낙 좋아 그나마 좋게 느껴지는 건지
구분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