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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이야기

엠포리오 아르마니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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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카푸치노 거품이 생각나는 향수다
독하고 무거운 향수를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사용하게 만들었던 향수
바닐라와 머스크의 향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다
향수를 뿌렸을때 보다
뿌리지 않을때 생각이 나는..허전함을 느끼게 하는 제품이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명품향수 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