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Mercier Foundation Primer - Radiance
전성분 : 정제수 , 하이드로제네이티드 디데센 , 글리세린 , PVP , 캐스터씨드 오일 , 소르비탄 스테아레이트 , 미카(CI 77019) , 세틸 알코올 , 호호바씨오일 ,
글리세릴 스테아레이트 , 프로필렌 글라이콜 스테아레이트 , 페녹시에탄올 , 하이드록시에칠아크릴레이트/소듐아크릴로일디메칠타우레이트코폴리머 ,
글라이콜 이소스테아레이트 , 글리세릴 이소스테아레이트 , 1.2-헥산디올 , 질화붕소 , 스쿠알렌 , 카프릴릭 글라이콜 , 올레스-25 , 세테스 25 , 토코페롤 ,
아세테이트 , 폴리소르베이트 60 , 레티닐 팔미테이트 , 산화주석 , 트리에톡시카프릴릴실란 , 아스코빌 팔미테이트 , 트리에탄올아민 , 트로폴론 ,
부틸렌 글라이콜 , 플랑크톤 추출물 , MAY CONTAIN (+/-):CI 77891(티타늄 디옥사이드) , CI 77491 (산화철)
사용기한 : 개봉후 12개월
제조국 : 미국
기능별로 여러개의 종류가 있던데 , 이건 래디언스 기능
펄이 함유된 연갈색의 내용물이고 부드럽게 잘 발리는 편이다
피부 보정 효과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프라이머 라고 하기엔 , 피부결 정리가 눈에 띌만큼 또렷하지 않다
게다가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들뜨는 현상도 있고 모공도 도드라진다 헐;
대신 래디언스 라는 이름답게 전체적으로 은은한 반짝임이 눈에 띄는 편 - 반짝이는 효과는 오히려 스트롭보다 나은듯??
요즘엔 셀퓨전씨 비비크림에 섞어 바르는데 콧등 이마 광대 등등에 부분적으로 덧발라 하이라이트 효과를 줄 수 있어 편리하다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