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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NTILA

2011 summer

우리집 포도나무
일조량이 부족해서인지  이미 보라색이어야 할 열매가 절반도 익지 않았고 아마 맛도 없나보다
익기 무섭게 , 훔쳐먹는 새들이 올해는 달려들지 않아   아직까지 멀쩡한 모양으로  달려있다
진짜 미식가는 자연에서 서식하는 동물들




내가 만든



힘들었던 2011 여름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