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분 : 정제수 , 살리실산 , 해바라기 씨앗 오일 , 올리브 오일 , 아보카도 오일 , 스위트 아몬드 오일 , 호호바 오일 , 윗점오일 ,
라놀린 , 피이지 75 라놀린 , 프로필렌 글라이콜 , 페트롤라튬(바셀린) , 미네랄 오일 , 세틸 알코올 , 소르비탄 스테아레이트 ,
폴리소르베이트 60 , 클로버 잎 오일 , 멘톨 글리세린 아세탈 , 피이지 40 스테아레이트 , 세틸 알코올 , 메칠파라벤 , 프로필 파라벤 ,
디소듐 EDTA , 디아졸리디닐 우레아
2009년 봄에 구입해 지금까지 대여섯번 정도 사용했다
뚜껑을 열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반경 4~5미터 안에 강력한 냄새를 퍼뜨린다
치과치료 받은후 온 몸에 남아있는 바로 그 냄새와 똑같다
샴푸후 젖은 모발에 발라 몇 분간 방치후 헹구어 냄
절반도 사용 못하고 남아있는 내용물
냄새가 강력한걸 둘째치고 기름기가 ...기름기가...기름기가......어마어마하다
제품 자체에는 유분이 많다는걸 잘 못느끼는데 , 다음날 머리에 어마어마한 떡이 져 있다 -_-
일주일 머리 안 감은것같은 그런 기름기 이다
쩍쩍 붙고 블럭을 나누어 갈라지고 ...
냄새도 일주일까지 간다 - 아주 돌겠음
꾹 참고 써보려했으나 결국 백기.
아무도 안 쓰고 있는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