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웨어의 저렴버젼으로 유명한 파운데이션 / 지성용
난 더블웨어보다 조금 가볍게 느껴진다
내추럴 베이지 사용 (어두운 색상으로 국내 23호 정도 ?)
뻑뻑하고 매트해서 재빠르게 펴발라야 한다
이 정도의 매트함이면 피부가 살짝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
무거움이나 답답함 없이 가볍다
잡티나 피부색 보정보다 , 피부결 커버력이 우수하다
모공과 피부결을 매끈하게 매워주고 균일하게 마무리 해준다
조금씩 덧발라도 뭉침이나 두꺼워짐이 없는것도 맘에 든다
번들거림도 잘 잡는편 - 오후되면 적당히 번들거리고 , 지워짐도 없다
코겐도와 더불어 내 얼굴에서 5시간 이상 버텨낸 파운데이션이다
(여름이 되면 조금 지속시간이 조금 더 짧아지겠지 ㅠㅠ)
클렌징이 힘들다고 하던데 , 티스 오일로 해결!
하지만 이거 하나만 바르기엔 손가락과 얼굴이 너무 고생스러워서
코겐도 모이스처 파운데이션이랑 펄베이스랑 섞어 바르는데 ,
바를때에 편하고 지속력과 커버력이 더 좋다
코겐도 2호도 어두운 색상인데 , 이건 더 어둡다
옆에 퍼져있는 로라겔러 글로우는 색상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옆에 퍼져있는 로라겔러 글로우는 색상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펌프식이 아니라 면봉 넣고 휘저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