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력은 떨어지는편으로 , 약간의 자극에도 잘 지워진다
붓도 조금은 딱딱해서 ,,눈주위가 약한 나는 눈물이 났다
그리고 선명하고 짙은 블랙이 아니라 물에탄듯한 그런 먹색이다
초보자들이 그리기에 쉽고 ,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인기가 있지 않을까싶다
그런데 저런 스타일의 붓은 누가 그려도 잘 그려진다는것
고수들은 이 제품이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 아니라는건 알거다
15000 ~ 20000 원 정도인데...
이 가격을 주고 구입할바에야
화장품 코너에 가면 조이코스 나 마담마리 제품이 있다
5 천원 정도인데..이것보다 훨씬 품질이 뛰어나고 선명한 검정색이다..
차라리 그걸 쓰는게 낫다
개인적으로 저런 붓의 리퀴드 타입은 권하고 싶지 않다
붓이 딱딱해서 아침부터 눈물이 질질 날수도 있기 때문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