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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빅토리아 시크릿 - 가든컬렉션 미스트




단지  들어오는 햇살 사이에 예쁘게 세워놓고 찍고 싶었을 뿐이고  
저 2개가 도~저히 빠지지 않아 결국 저 모양으로 찍었을 뿐이고

실리콘??으로 바닥을 붙여놓아 4개 빼는것도  몹시! 힘들었다
도대체 왜 실리콘으로 붙여 놓은건데 ???
여전히 빠지지 않아 저렇게 끼워진대로 뿌리고 있다 ㅇ.0
열받아서 구석에 쳐박아두려고 했으나 부피가 커서 쳐박히지도 않는다 -_-

소용량이라 바디보다는  손 , 헤어에 뿌려주고 있다

다들 알코올향이 강해서 조금 역하다
재구매는 절대로 안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