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솝 제라늄 리프 바디 스크럽
전성분 : 정제수 , 소디움 라우레스설페이트 , 부석 , 아크릴레이트 , 코폴리머 , 코코-베타인 , 코카마이드 DEA , 폴리소르베이트 20 , 대나무줄기 추출물 ,
버가못열매 오일 , 만다린오렌지 껍질 오일 , 제라늄꽃 오일 , 소듐 하이드록사이드 ,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 메칠이소치아졸리논 , 디-리모넨 ,
시트로넬롤 , 게라니올 , 리날룰
얼마전부터 에이솝이 신상품 샘플을 잘 챙겨주기 시작했다
살까말까살까말까 했는데 샘플이 있었네 _ 안사길 잘했다 ㅎ_ㅎ
투명젤타입에 알갱이가 막 섞여있는 제형
클렌저+바디스크럽의 기능
거품도 잘 안생기고 스크럽효과도 보통
170ml 에 45000원이었던것 같은데 절반의 가격대에서도 이정도 품질은 널렸다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파우더 구입하면서 샘플요청
몽블랑은 밝은색이고 스트롬볼리는 어두운색이다
2 g정도 되는 통에 가득담겨왔는데 , 띄엄띄엄 한 달은 사용한 것 같다
샤넬의 비타파운데이션에서 기름기를 살짝 뺀듯한 사용감이고 ,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발리는 편이다
건성이라면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로 마무리감도 깔끔하고 , 과하지 않은 적당한 윤기를 부여하는게 맘에 들었다
근데 , 스트롬볼리는 부드럽게 잘 발렸고 건조하지 않았던 반면 몽블랑은 약간 매트하고 부분적으로 각질이 일어났다
한 번에 그친게 아니라 매번 바를때마다 그랬음
본품이 아니라 성분은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 매트파운데이션이 있던데 몽블랑은 그걸 덜어준걸까?
시슬리 휘또 뗑 에끌라
모델 이소라의 애장품이라고 잡지에 자주 소개되었던 , 20대 초반에 사용했었다
기름지고 다크닝이 심했던걸로 기억한다
샘플 한 장으로 요 며칠 사용했는데 , 이젠 기름기가 적당하다 -_-
하지만 다크닝은 여전하다
가격도 두 배 이상으로 올랐던데 품질도 좀 업그레이드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