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분 : 정제수 , 사이클로펜타실록산 , 메칠트리메치콘 , 티타늄디옥사이드 ,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 , 디메치콘 ,
피이지-10디메치콘 , 디프로필렌글라이콜 , 트리에탄올아민 , 글리세린 , 디메치콘/피이미-10/15크로스폴리머 , 디메치콘크로스폴리머,
디스테아디모늄헥토라이트 ,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소르비탄세스퀴이소스테아레이트,1/2-헥산디올 , 징크스테라에리트 ,
락토바실러스/사과/오렌지껍질/당근/오이/레몬 추출발효여과물 , 효모/류코스노스톡/사과/당근/무/양배추/샐러리/오이/바나나/양파/우엉/시금치/
오렌지껍질/토마토/녹두싹/호박 추출발효여과물 ,아세토막터/아스퍼질러스/락토바실러스/류코노스톡/페디오코쿠스/효모/지고사카로미세스/귤/둥근금감/
유자/사과/바나나/파파야/배/감.수박/복숭아/매실/무화과/모과/비파나무열매/살구/대추/호박/밤/머루/라즈베리/나한과/구기자/검정콩/팥/작두콩/쌀/
보리/율무/돌피씨/조/기장/원추리꽃/양배추잎/줄기/산뽕나무잎/자소엽/고구마/토란/중국얌뿌리줄기/이리데아 라미나리오이데스/곤포/
네마세스티스 데시피엔스/미역/무/순무/당근/우엉/연근/양파/산나리비늘줄기/감초/벗풀뿌리/참깨/은행/주글란스수브코르디포르미스열매/인삼씨개다래/
노루궁뎅이버섯자실체/잎새버섯자실체/자두/으름덩굴열매/일본산사나무열매/산수유/용안열매/어성초/쑥/얼룩조릿대잎/병꽃풀/캐모마일꽃/생강/비트/
베트남고수/강황/오가나무뿌리/잣/표고버섯자실체/목이버섯/비티스 라브루스카열매/돼지감자발효추출물,락토바실러스/암펠로키수스마르티니열매/
라벤더꽃/로즈힙열매/로즈마리잎/세이지잎/선백리향잎추출발효여과물 , 쌀껍질가루 , 가시대나무가루 , 서양장미꽃왁스 , 스위트아카시아꽃 추출물 ,
입술연지수선꽃왁스 , 라임오일 , 로즈마리잎오일 , 센티드제라늄꽃오일 , 피마자오일 , 발삼아미리스껍질오일 , 일랑일랑꽃오일 , 편백오일 , 유향 ,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 , 스테아릭애씨드 , 마그네슘설페이트 , 나일론-12 , 팔미틱애씨드 , 팔미토일프롤린 ,
마그네슘팔미토일글루타메이트 , 소듐팔미토일사코시네이트 , 트리에톡시카플릴릴실란 , 시트랄 , 리모넨 , 리날룰 , 시트로넬올 , 황색산화철 ,
적색산화철 , 흑색산화철
샘플사용기
너무너무 맘에 든다고 했던게 올해 3월이다
불과 6개월만에 화장대구석에 처박힌 제품이 되었다
말이 6개월이지 , 샘플 사용기간보다 더 짧은 시간안에 처박혔다
왜 도대체 왜 엘지는 샘플만 좋단 말이냐
(나와 엘지의 관계는 1997년으로 올라간다
당시 오휘의 최상위 브랜드였던 오휘인 스킨샘플을 사용하고선 우어우어우어
결국 본품을 사기에 이르렀고 , 샘플과는 확연히 다른 사용감에 엘지를 쳐다도 안보았다
오휘인 브랜드는 몇년후에 아예 사라진듯?
그러다 몇 년전부터 다시 눈길을 주었는데 여전히 엘지는 그렇다
화장품을 쓰다보면 샘플과 본품이 다르다는걸 몇 번 느끼는데
에이솝도 그 중 하나
에이솝은 샘플이 본품보다 묽다(물타냐?) - 특히 오일프리 세럼)
이놈의 비비 사용할수록 번들거리며 건조함과 다크닝이 끝내준다
건조하니 당연히 들뜨고
번들번들 칙칙....
엘지는 샘플이 본품과 다른것인가? 아님 내성이라는것이 쉽게 생기는건가?
한 쌍의 바쿼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