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Unsented 이라고 분명히 적혀있고 , 판매사이트에서도 엄연히 분리되어 팔리고 있다
근데 받아보니 두개의 향이 모두 똑같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달달하면서 거슬리지 않는 향.
민감하다고 일부러 무향으로 고를 필요가 없겠다 -_-
요즘은 오일을 섞어서 발라주고 있는데 정말 좋다 좋아 좋구나 좋다구 좋다니까 ?
나 막 아무화장품한테 좋다고 하는 그런 사람 아냐 -_-
아침에 바르면 오후까지 건조함없이 촉촉하고 적당한 윤기~
이러니 내가 안 반해 ?-_-;
백화점 화장품 아니면 좋다는말 안하는 오리지날 된장녀 작은언니도 써보곤 ....좋다..한마디 ㅋ
저 사진은 일주일 정도 전에 찍은건데...한 통은 지금 바닥이 보인다 ㅠㅠ
이거 은근 헤프다
막 발라서 그런가 ㅋ;
그래도 좋은 브랜드
얘네꺼 다 써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