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이야기 사라 제시카 파커 - 러블리 판틸라 2008. 7. 24. 11:31 향이 굉장히 약한 관계로 자꾸만 코를 가져가게 만든다 레몬향이 먼저 느껴지는데.. 상큼하다기 보다는.. 레몬향의 모기약을 뿌린듯하다 ㅋ 레몬과 꽃향이 섞인듯한 느낌인데 이름 그대로 사랑스러운 향이다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향수 케이스도 이쁘고..향도 그다지 나쁘지 않지만 향이 너무 약하고 지속력이 너무너무 약한것이 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판 틸 라 '향수이야기' Related Articles 엠포리오 알마니 시티 글램 포허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니아 팜므 쇼파드 위시 핑크다이아몬드 오벨 드 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