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된 브러쉬들중에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는것 4개와 안쓰는 1개.
왼쪽은 메이크업포에버 28s - 염소털
털빠짐이나 흐트러짐이 거의 없어서 잘 쓰고 있다
만족도 ★★★★★
1996년 구입
다음은 마스코트 립브러쉬
마스코트의 브러쉬들은 질이 좋다
슈에무라등 꽤 많은 브랜드들이 마스코트의 제품들을 납품받아 자사로고를 붙여 판매했었다
여전히 탄력이 좋고 , 흐트러짐 역시 없다
만족도 ★★★★★
1996년 구입
파란색은 케사랑파사랑 아이섀도 브러쉬
짧고 납작하여 눈썹을 그리는데 제격이다
털의 벌어짐이 조금 있고 많이 낡았다
만족도 ★★
2001년 구입
검은색 손잡이는 안나수이 아이섀도 브러쉬
부드럽고 탄력이 좋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질은 좋지 않아 , 브러쉬를 세워 사용하면 아프다
만족도 ★★★
2001년 구입
목이 뎅강 잘려 슬픈 맨 끝의 노란색은 바비브라운의 마무리브러쉬
이건 사용안한다 -_-
이것뿐 아니라 바비의 브러쉬들은 모질이 안좋아 거의 방치.
만족도☆☆☆☆☆
2000년 구입
갖고 있는 브러쉬들중 유일하게 손잡이 부분이 낡았다
같은손으로 사용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