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져스의 저렴버젼 !!!!!!!!!!!!!!
엘리시나를 쓸때에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보습크림 !
병원에서 처방받은 자그마한 엘리시나를 써보고 ,
바로 2통을 구매해 사용했으나 , 얼굴이 건조해 진다는걸 알았다
한 동안 쓰지 않다가 , 요즘 다시 바르는 중인데
확실히 보습크림을 덧발라주니 건조함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다
처음 엘리시나를 쓰고 느낀점은..
러쉬의 골져스를 발랐을때와 비슷했다
재생력이 좋다는것 ,
피부가 오통통하게 살이 오른것처럼 매끈해지는점에서 비슷..
모공도 매끈매끈...
그러나 가격은 러쉬의 30% ㅋㅋㅋ
골져스의 저렴버젼이랄까
골져스가 우월한것 한가지 - 신선함
그러나 단독으로 바르기엔 건조하고
재생크림이라 그런지 얼굴에 털이 자라는걸 볼 수 있다
코털은 자라지 않아 그나마 다행
사진속의 갈색병은 지난주에 롯데에서 받아온건데 가끔 피곤할때 발라준다
갈색병도 24살 즈음에 사용했었는데 ..그때엔 이게 도대체 뭐가 좋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다
그러나 요즘은 1초에 한개씩 팔리는 이유를 체감하고 있다
피부가 보들보들 야들야들 뽀샤시...
에이솝의 카멜리아너트 크림...말할필요가 없는 최고의 보습크림 ^^
엘리시나와 함께 나이트 3총사다
달팽이크림 으로 유명한 3개의 제품들
엘리시나 , 라콘테 , 아렌스까라꼴...
라콘테와 엘리시나는 동일 내용물인듯..
가격대는 엘리시나가 조금 더 낮음
아렌스까라꼴은 그저 그랬다..다른 2개에 비해 유분기가 많은데..미국에서는 드럭스토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