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퓨어 소스 시트 마스크

포인트로 결제해서  돈은 한 푼도 안나갔다
그리고 20% 할인받아서..개당 800원에 구입..
그래서 그걸로 위안 삼는다


이렇게 10가지...

알로에 , 티트리 , 레몬 , 그린티는  안샀다
나머지를 2개씩 지름..

개봉과 동시에 살짝 올라오는 휘발성 냄새
냄새말고는 다른걸 못느낄 정도로 똑같고  흡수되기보다는 겉도는 내용물
시트지도 별로인지 피부가 따큼따큼 ;;;;;
피부가 촉촉한건 있지만 화이트 헤드가 일어나버리는  최악의 현상
 

이걸 써보니..하유미 팩은 아주 좋은거구나..라는걸 알게 되었음..
그래서 홈쇼핑에서 친구가 세트로 지른거에서 2박스 빼왔다 ㅋㅋㅋㅋ


지난달에 페이스샵 시트마스크를 쫙 썼었는데..것두 그냥 그랬는데...그것보다 질이 더  떨어짐..
다음달엔 에뛰드 시트마스크를  써볼 생각  (에뛰드 진주 마스크는  좋았었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