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무난하게 집을수 있는것중 하나인 , 키엘 토너를 샀다
오랫동안 파슬리 토너만 써왔기에 좀 바꿔주고 싶었는데, 후회중이다 -_-'
예바 마테 티 토너
보리차를 바르는 기분이다 - 맹물 같다
tea 답게 풀잎냄새 풍겨주시고 ~
예바마테가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다고 한다
토너 하나로 노화예방을 하려면 백만통을 발라야 할듯 .
건조함은 없지만 키엘의 토너중 별로라고 느낀게 아마 이게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 , 별로라기 보다는 그냥 순하고 무난하다
아주 살짝 겉도는 느낌이 있지만 , 심하지는 않다
음..뭐라 다음 말이 안나옴 -_-
단 , 이 모든게 에이솝 때문이다 -_-;
울트라 페이셜 클렌저
울트라 라인의 특징인 촉촉함을 내세웠다
거품도 잘 일어나고 , 건조함도 없다
하지만 미끈거린다는것
내가 가장 싫어하는 미끈거림...
분노의 헹굼질을 해줘야 한다
두가지 모두 재구매는 커녕..끝까지 쓸지 의문
오랫동안 파슬리 토너만 써왔기에 좀 바꿔주고 싶었는데, 후회중이다 -_-'
예바 마테 티 토너
보리차를 바르는 기분이다 - 맹물 같다
tea 답게 풀잎냄새 풍겨주시고 ~
예바마테가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다고 한다
토너 하나로 노화예방을 하려면 백만통을 발라야 할듯 .
건조함은 없지만 키엘의 토너중 별로라고 느낀게 아마 이게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 , 별로라기 보다는 그냥 순하고 무난하다
아주 살짝 겉도는 느낌이 있지만 , 심하지는 않다
음..뭐라 다음 말이 안나옴 -_-
단 , 이 모든게 에이솝 때문이다 -_-;
울트라 페이셜 클렌저
울트라 라인의 특징인 촉촉함을 내세웠다
거품도 잘 일어나고 , 건조함도 없다
하지만 미끈거린다는것
내가 가장 싫어하는 미끈거림...
분노의 헹굼질을 해줘야 한다
두가지 모두 재구매는 커녕..끝까지 쓸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