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에 뿅가지 않는이상 재구매를 잘 하지 않는다
변덕스러운 성격탓도 있지만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 욕심이 먼저 앞서서이다
요 근래 몇몇개 재구매한것들
키엘 - 크렘 드 꼬르
계속 작은 사이즈만 사용하다가
훨씬 더 경제적이기에 1리터 대용량을 쓰고 있다
용량이 많아서인지 퍽퍽 쓰게 되고..
전혀 안맞는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작은용량에 비해 묽다는 느낌이 있다
대용량은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듯 하다
브라운얼쓰 - 쉐어버터 & 그레이프 프룻 크림워시
이건 , 천연클렌저라는것이 맘에 들었고
쓸수록 품질도 괜찮았다
종종 구매해 어메이징 클렌저와 번갈아가며 사용할것같다
에이본 마크 바디 버터 - 레몬 슈가
유분이 많아 흡수력도 느리고 텁텁하게 발리지만
오로지 향기때문에 재구매했다
달달함이 살냄새랑 섞여서 아주 기분좋은 향이다
요구르트 냄새 같으면서도 머스크의 향이 살짝 느껴져 여성스럽다
지속력이 아주 좋은편으로 샤워를 해도 이틀정도 향기가 남아 있다
베어 이센추얼 - 립스벅썸
이름처럼 입술을 똥똥하고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립글로스
지금까지 사용해본 립플럼프 제품중 바디샵 다음으로 가장 효과를 보았다
단점이라면 머리카락이 귀신같이 달라붙는다는것
변덕스러운 성격탓도 있지만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 욕심이 먼저 앞서서이다
요 근래 몇몇개 재구매한것들
키엘 - 크렘 드 꼬르
계속 작은 사이즈만 사용하다가
훨씬 더 경제적이기에 1리터 대용량을 쓰고 있다
용량이 많아서인지 퍽퍽 쓰게 되고..
전혀 안맞는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작은용량에 비해 묽다는 느낌이 있다
대용량은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듯 하다
브라운얼쓰 - 쉐어버터 & 그레이프 프룻 크림워시
이건 , 천연클렌저라는것이 맘에 들었고
쓸수록 품질도 괜찮았다
종종 구매해 어메이징 클렌저와 번갈아가며 사용할것같다
에이본 마크 바디 버터 - 레몬 슈가
유분이 많아 흡수력도 느리고 텁텁하게 발리지만
오로지 향기때문에 재구매했다
달달함이 살냄새랑 섞여서 아주 기분좋은 향이다
요구르트 냄새 같으면서도 머스크의 향이 살짝 느껴져 여성스럽다
지속력이 아주 좋은편으로 샤워를 해도 이틀정도 향기가 남아 있다
베어 이센추얼 - 립스벅썸
이름처럼 입술을 똥똥하고 풍만하게 만들어주는 립글로스
지금까지 사용해본 립플럼프 제품중 바디샵 다음으로 가장 효과를 보았다
단점이라면 머리카락이 귀신같이 달라붙는다는것